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군요.
이름만 동경 이지 2006은 가까운 치바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 였군요...(^^;;;)
추석과 겹쳐지지 않아서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가실수 있을 듯 합니다.
작년엔 131개 업체 , 1433 부스의 규모였는데 올해는 140개 업체, 1709 부스의 규모 양은 성장을 했는데
질도 성장을 했는지 궁금하군요... 이제 대세는 PC와 모바일이 대세인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라서인지 XBOX의 타이틀수가 1개 뿐이 되지 않아 MS가 고전할줄 알았더니만
XBOX360은 7개 타이틀을 내서 플스3의 5개보다 많군요. 경쟁구도가 점점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스2는 쉽게 1위 자리를 내주진 않을 듯 합니다. ^^;;;
닌텐도의 WII의 정보가 가장 궁금하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껀지 ^^;;
그리고 TGS FORUM 2006이 생각외로 비싸군요. 예약이 8,000엔 현장은 10,000엔 이라면 ㅠ.ㅠ
뭐 Epic Games Inc. 의 언리얼 엔진 3는 그래도 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