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콜드스톤 크리머리가 오픈했다. 뭐 오픈한지는 좀 되었지만서두 ^^;;
우연한 기회에 아이스 크림을 맛을 보게 되었는데 약간 쫀득쫀득한 느낌이 생각외로 괜찮았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짱마담이 좋아하는 초콜렛 맛중 초콜렛 디보션( Chocolate Devotion )을 6oz를 주문했다.
생각 외로 비! 싸! 다! ....ㅡ.ㅡ;;
사이즈는 총 3가지 Like It , Love It , Gotta Have It 이 존재하고 각 타입별로 컵은 Take Out용[사이즈 큰것]
과 매장용[사이즈 작은것]으로 나뉜다. 그리고 와플 , 초코 와플이란 아이스크림 밑에 추가로 넣을수 있다.
아 --;; 지금 생각해보니 -- 좀 복잡하다....
과 매장용[사이즈 작은것]으로 나뉜다. 그리고 와플 , 초코 와플이란 아이스크림 밑에 추가로 넣을수 있다.
아 --;; 지금 생각해보니 -- 좀 복잡하다....
약 1시간 도착 거리로 세팅을 했지만 날씨가 날씨인 만큼 --;; 녹아 버렸다.... 짱마담 ㅡ.ㅡ;; 별로란다...
뭐 난 매장에서 브레스리스 보스턴 크림 파이 ( Breathless Boston Cream Pie ) , 스트로베리 바나나
랑데뷰 ( Strawberry Banana Randezvous ) , 머드 파이 모조 ( Mud Pie Mojo ) 3가지를 아는 지인들과
함께 Like It 사이즈의 매장용으로 주문해서 맛을 보았다. 무난 했다... 개인적으론 쫀득한맛이 좋은거 같다.
하지만 가격대가 --;; 너무 비싸서 --;; 다시 먹기엔???? 뭐 -- 기념일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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